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되었습니다. 총 55만 4,174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이번 수능은 교육과정 중심의 출제 원칙에 따라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며, 사교육에 유리한 문항은 최대한 배제한 점이 특징입니다.
📌 이번 수능, 난이도 조정과 유불리 해소가 핵심
지금부터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주목해야 할 2026 수능의 주요 출제 방향과 난이도 정보를 요약해드립니다.

1. 전반적 출제 기조 – 교육과정 중심 & 사교육 배제
출제위원장 김창원 교수(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는 올해 수능이 고등학교 교육과정(2015 개정)에 충실하게 기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대비 가능하도록 문제를 구성했으며,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문항은 철저히 배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약 50% 수준.
- 기존 기출이더라도 질문 방식과 자료 활용을 바꿔 출제.
- 변별력 확보는 교육과정 기반 내에서 이뤄졌습니다.
2. 영역별 수능 난이도 요약
📘 국어
- 다양한 지문과 자료 활용, 기본 개념 이해 및 창의적 적용 중점
- 선택과목 간 유불리 최소화를 고려해 구성
📐 수학
- 복잡한 계산 위주 문항은 지양
- 기본 개념 중심 + 종합 사고력 요구
- 기술적 문제풀이보다 논리 기반 사고력 중시
🇬🇧 영어
- 절대평가 체제 유지
- 기본 어휘와 고빈도 어휘 위주, 듣기-읽기-쓰기 균형 출제
- 1등급 비율에 집착하지 않고 영어 능력 정확 측정에 집중
🧪 탐구(사회/과학)
- 선택과목 유불리 해소 위해 난이도 조절
- 개념 원리 이해 + 탐구 능력 평가
- '사탐런' 등 응시 경향을 고려한 출제

3. 선택과목 유불리 해소 전략
최근 몇 년간 계속 지적돼 온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 특히 사회탐구 영역에서 발생한 '사탐런'은 수험생 전략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출제진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 모의평가 데이터 분석
- 과목별 목표 난이도를 설정
- 공정한 수능 실현을 위한 출제 기준을 엄격히 적용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해도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출제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4. EBS 연계 방식 & 문항 구성 포인트
- EBS 교재 및 강의와의 직접 연계가 아닌 간접 연계 방식 다수
- 개념, 원리, 핵심 제재를 재구성하거나 유사 문항으로 출제
- 학생들이 기존 문제풀이 기술에 의존하지 않도록 구성

관계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은 전반적으로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도 변별력을 갖춘 적정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줄이고, 학생들의 실력을 정직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시험입니다.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동안 묵묵히 뒷바라지한 학부모님과 교사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숙박세일페스타 네이버예약
2025년 가을과 겨울, 정부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숙박비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전국 단위 여행 지원 캠페인으로, 매년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입
curio25.com
부동산 전자계약서 작성방법, 국토부 전자계약시스템 장점, 실제 사례
종이 계약서 없이도 부동산 계약이 가능한 시대, 바로 전자계약시스템 덕분입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전자계약시스템은 부동산 거래의 편의성과 안전성,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스마트한 선택으
curio25.com
대입 수시면접 복장, 합격 부르는 단정한 스타일, 교복 가능 여부
대학입시 수시면접은 지원자의 성실함, 태도, 자신감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단순히 말하는 내용뿐 아니라, 첫인상과 외적인 준비가 평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
curio25.com